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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과 진로

프로그래머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플러닝 2016.09.04 12:47

프로그래머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It takes a village to raise a coder"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출처: https://medium.freecodecamp.com/it-takes-a-village-to-raise-a-coder-209b4e1d00f0#.ghn6h9f4l)













"프로그래머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 스와힐리 속담"



지난 6개월동안 Free Code Camp에서 했던 일들입니다.


  • 10개의 프로젝트

  • 6개의 CodePen "pen" 디자인

  • 4개의 GitHub 환매 계약

  • 454 브라우니 포인트 얻기

  • 3개의 기사 작성

  • 코딩 배우기 비디오 로그 녹화

  • 알고리즘 스크립팅 섹션 작업

  • 1~2주 휴식

  • 2016 코딩 입문자 설문조사 참여

  • 지역 Free Code Camp 그룹 설립

  • 지역 coffee-and-code 행사 준비

  • 4번의 tech 만남 참여

  • 148잔의 커피 마시기

  • 많은 감정 분출

  • 프론트 엔드 개발 자격증 따기






긴 여정을 준비하면서, 코딩을 배우는 것이 정말 길고 신중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 걸음 한걸음 차분히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짧은 튜토리얼을 보면서 편하게 배웠습니다.

몇 가지를 배울 수 있었지만, 새로 배운 지식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감을 가지고 뭔가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때가 진짜 코딩 배우기를 시작한 시점이었습니다.


실제 프로젝트를 직접 디자인하면서 튜토리얼에서 배운 강의들을 실질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첫 몇 개의 프로젝트는 간단한 애니메이션이 있는 기본적인 static 웹페이지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 저는 Polymer를 사용하는 더 어려운 프로젝트를 시도했는데요,


Javascript를 수정하는 방법을 몰랐었기 때문에 처음으로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같이 침착하게 프로그래밍을 했던 친구들의 도움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부터 안정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HTML로 코딩을 하고, 디자인 감성과 CSS 스킬로 웹사이트를 예쁘게 꾸밀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JavaScript를 배워야했습니다.







(github.com)







다음 날, 저는 CodeNewbie 팟캐스트를 들으며 조깅을 하고 있었습니다.


Saron이 Free Code Camp에 대해서 Quincy Larson을 인터뷰를 하는 내용이었는데요,



이 때 처음으로 Free Code Camp를 접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용했던 리소스들과 다르게 Free Code Camp는 사회 단체에서 배울 수 있고,


게다가 무료로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저는 집에 와서 바로 Free Code Camp에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 적힌 모든 일정을 그대로 따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코딩을 배우는 것은 저보다 그 사람들이 더 잘 알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스케줄에 따르면, 프론트 엔드 개발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코딩 프로젝트를 끝내려면 총 478시간이 걸린다고 했습니다.


제가 계산한 바로는 저는 33%나 더 길게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rivierapartners.com)







하루에 4~8시간 동안 프로젝트를 하면서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며, 다음으로 넘어가기 전에 각 개념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도중에 막혔을 때는, 무료 코딩 캠프의 채팅방에서 도움을 받거나,


주변 지역의 프론트 엔드 만남 그룹에서 프로그래머들과 직접 만나서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이었지만, 충분히 그 가치가 있었습니다.



코딩 입문자로서, Stack Overflow는 참여하기 힘든 사이트였기 때문에 활발하게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다른 사람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읽고 그 내용을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질문을 올릴 용기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Free Code Camp에서 직접 포럼을 열었을 때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곳에서 제가 주고받은 답변들은 주로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Free Code Camp의 프로젝트를 할 때면, 항상 채팅방을 열어놓았습니다.


저는 CodeReview와 HelpFront End의 채팅방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가르칠 때 가장 많이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Free Code Camp 안에서 다른 사람들의 질문에 답변을 직접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Reddit, Slack, Facebook 테크 그룹들을 이용하면서,


그 곳에서 제 프로젝트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받은 피드백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는 밤을 새워야하는 피드백과 


바로 고칠 수 있는 문제들을 구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3월부터 저는 tech에 관한 기사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기사들을 Free Code Camp에 제출했는데요,


그 곳은 개발자, 디자이너, 데이터 과학자들이 작성한 기사들을 발행하는 매체입니다.



수 천명의 사람들이 제가 쓴 글을 읽고, 댓글로 의견을 주었습니다.













프론트 엔드 개발 자격증을 따기 위한 마지막 프로젝트는 Simon Game이었는데요,


어려울 것이라 예상해서 저의 학습과정을 영상으로 공유했습니다.



여기서 영감을 받아서 매주 코딩 문제와 저의 코딩 학습과정을 비디오 웹로그로 시작했습니다.


벌써 저는 몇몇 구독자들과 유용한 피드백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은 제 지식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저를 보여주는 것은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주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발표와 이야기를 더 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두 가지 능력은 다른 고객들과 일하는 데 정말 중요합니다.



지난 6개월동안 코딩을 배우면서, 지원해주는 사회 단체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제가 받은 도움을 다시 돌려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무료로 비영리 단체에 코딩을 해주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저는 제가 무료 코딩 캠프를 시작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500 브라우니 포인트 (brownie points) 를 받고 싶다고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이 제가 감사를 표하고 선행을 나누는 저만의 방식입니다.



브라우니 포인트를 받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프로젝트를 끝낼 때 마다 1포인트를 받습니다.


2. 채팅방에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때마다 "thanks@이름"을 입력하면 1포인트를 받습니다.


(https://github.com/FreeCodeCamp/FreeCodeCamp/wiki/Brownie-Points)



지금까지의 일들은 아직 마스터 개발자가 되기 위한 길의 시작이지만, 정말 중요한 단계였습니다.













많은 참가자들이 첫 자격증을 딴 후에 취업원서를 내기 시작해야하는지 고민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아직 풀타임 직업을 찾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작은 프로젝트를 하면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에서든 언제든지 자유롭게 근무하며 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미래에는 경험이 많은 팀의 사람들과 일하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동안에는 저는 계속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코딩을 하고, 코딩을 배우는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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